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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December, 2013

Alec Bradley Black Market - 눈온뒤.... 좋은 글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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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린 다음날 남쪽으로 100마일.... 시가 한대! Hollows Golf Club, Richmond, VA 눈이 없다. 50F. $18 에 카트까지 포함. 아주 저렴한 코스. Alec Bradley Black Market 강하지 않지만, 부드러운 medium Full  향과 맛이 매우 뛰어난 신종. 2011년 출시.... 12월14일은 A+준다.  시가맛은 그때 그때 다르다. 든든한 식사후에는 맛있고, 배고프고 화날때는 맛없고... 그렇다.  참 신기한 물건이다. 절대 똑같은 맛이 나지 않는다... 밉게 보면 잡초 아닌 풀이 없고, 곱게 보면 꽃 아닌 사람이 없으되, 그대를 꽃으로 볼 일이로다. 털려고 들면 먼지 없는 이 없고, 덮으려고 들면 못 덮을 허물없으되, 누구의 눈에 들기는 힘들어도 그 눈 밖에 나기는 한 순간이더라. 귀가 얇은 자는 그 입 또한 가랑잎처럼 가볍고 , 귀가 두꺼운 자는 그 입 또한 바위처럼 무거운 법. 생각이 깊은 자여! 그대는 남의 말을 내 말처럼 하리라. 겸손은 사람을 머물게 하고 , 칭찬은 사람을 가깝게 하고, 넓음은 사람을 따르게 하고, 깊음은 사람을 감동케 하니, 마음이 아름다운 자여! 그대 그 향기에 세상이 아름다워라. 나이가 들면서 눈이 침침한 것은 필요 없는 작은 것은 보지 말고 필요한 큰 것만 보라는 것이며 귀가 잘 안 들리는 것은, 필요 없는 작은 말은 듣지 말고, 필요한 큰 말만 들으라는 것이고 이가 시린 것은, 연한 음식만 먹고 소화불량 없게 하려 함이고. 걸음걸이가 부자연스러운 것은, 매사에 조심하고 멀리 가지 말라는 것이지요. 머리가 하얗게 되는 것은, 멀리 있어도 나이 든 사람인 것을 알아보게 하기 위한 조물주의 배려랍니다. 정신이 깜박거리는 것은, 살아온 세월을 다 기억하지 말라는 것이고 지나온 세월을 다 기억하면 아마도 머리가 핑하고 돌아버릴 거래요. 좋은 기억, 아름다운 추억만 기억하라는

Rocky Patel Decade - 버지니어 첫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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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 Storm DION came to VA, freezing rain, and snow.   Rocky Patel Decade Rated 95 Medium Full 약간 헐거운 Draw지만, Great Flavor!

My Father #1 by Don Pepin Gar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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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보러 시카고 가는길 700마일. 그중에 핀 시가중 최고! 마이파덜~ 이름처럼... 처음으로 출가해서 멀리 시카고 간지 3달밖에 안됐는데.. 잘 지내고 있는지.. 12시간 운전중에 핀 시가중 최고.최고. Don Pepin Garcia My Father #1 (5.25x52) Medium Full Nicaragua, Ecuador Habano wrapper " "Very well constructed, with an oily wrapper and triple-seam cap. The cigar is immediately rich and meaty, with leather, coffee bean, and a balancing sweetne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