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NJ to TX 1700 miles road trip
5/4/2024 NJ->TX 두번째 이사 for JJ. Road Trip 1800 miles 아버님을 하늘나라로 모시고, 처음으로 뉴저지를 떠나는 새출발 텍사스 집도 옮겨 준비하고..... 일년지내던 아파트에서 옆동으로 부랴부랴 이사해놓고, 뱅기타고 뉴저지로... 생전처음으로 이날 Uber타고, Lyft 를 탔다. ㅋ 이번에는 Route 일정을 변경해서 2박3일 1860 mile NJ-> Knoxville, TN -> New Orleans, LA -> TX 새벽 뉴저지를 출발해서 Knoxville까지 11시간? 이정도는 가벼압게 주파한다 해지기전에 도착해서, 더부룩한 속을 테네시주에서 Thai food으로 달랬다. 과일좀 사고 일찍 취침. 2일차 대망의 뉴올리언즈로 일찍 도착하기 위함이다. 뉴올리언스 시는 미시시피 강 유역에 있는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 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New Orleans에 대한 사실을 Google에서 빠르게 검색하면 동일한 주제가 몇 번이고 반복해서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풍부한 음악적 전통, 맛있는 음식, 가면 무도회인 마디 그라와 같은 것들. 그러나 뉴올리언스의 반짝이는 스팽글 마스크 뒤에는 허리케인 카트리나의 잔재(2005), 유령 같은 미스터리, 노예 무역에서의 그림자 역할이 있습니다. 대충 구글링으로 공부하고 3군데 가기로 했다 잭슨 스퀘어 - 아름다운 세인트루이스 대성당과 평화로운 분위기, 재즈 음악이 흐르는 공원 ✔︎ 포인트 - 길거리 음악과 공연, 대성당을 배경으로 한 사진 프렌치 쿼터 - 다양한 거리음악, 갤러리, 예술작품이 즐비한 거리, 알록달록 예쁜 건물들은 하바나를 연상시킨다 ✔︎ 포인트 - 길거리 음악, 예술작품, 거리가 굉장히 예쁨 버번 스트리트(Bourbon Street) 기대했던 것 만큼은 아니었지만, 한번을 가볼만한 긴 여정속에 추억이 충분히 되었다. 싱싱한 Crawfish는 아주 맛있었고, 시내근처 Peche Restaurant의 해산물 Dinner는 휼륭했다 그리고 반드